PERGAP가격에 반영된 기대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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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 ANALYSIS

심텍 (222800)

실적 2026 2Q종가 2026-10-08

반도체기판

이번 분석의 핵심

심텍(222800)의 현재 주가는 170,700원, TTM EPS는 -1,751원이며 PER은 적자로 산출 불가다. 숫자에서 걸리는 신호가 경고 1건·주의 1건 — 주의가 필요한 공시가 있었음,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다른 속도로 움직임.

공시 데이터마감가격TTM EPS 기준

무엇을 파는 회사인가

심텍은 반도체를 담고 잇는 인쇄회로기판(PCB)을 만드는 회사다. PCB는 여러 전자 부품을 정해진 배선 위에 고정하고 연결하는 판인데, 심텍이 만드는 것은 그중에서도 반도체 칩에 붙는 두 종류다. 하나는 모듈기판(Module PCB)으로, 메모리 반도체 칩 여러 개를 한 판에 촘촘히 올려 PC나 서버의 기억 용량을 늘리는 데 쓴다. 다른 하나는 패키지기판(Package Substrate)으로, 반도체 칩 하나가 제 기능을 하도록 칩과 메인보드 사이에서 신호를 잇고 받쳐 주는 기판이다. 과거 금속 리드프레임이 하던 연결을 미세 배선 기판이 대신하면서 생겨난 제품이다.

이 회사를 읽을 때 먼저 알아둘 것은 두 가지다. 첫째, 지금의 ㈜심텍은 2015년 7월 심텍홀딩스에서 인적분할로 갈라져 나온 신설법인이고, 존속법인인 심텍홀딩스가 지주회사로서 최대주주(2026년 6월 말 32.43%)로 남아 있다. 둘째, '심텍'은 청주 한 곳의 공장이 아니라 국내외 제조 자회사를 거느린 묶음이다. 국내 청주 공장·R&D센터에 더해, 중국 시안의 신태전자가 모듈기판을, 일본 나가노의 심텍그래픽스가 패키지기판을 만든다. 그래서 이 회사의 규모는 연결로 볼 때와 국내 법인만 볼 때가 다르다.

고객은 세계 최상위 반도체 기업들이다. 메모리 칩을 만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과, 반도체를 조립·검사하는 패키징 전문기업(ASE·앰코·JCET·PTI 등)에 기판을 공급한다. 완제품을 대량으로 찍어 파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개발 단계부터 사양을 맞춰 함께 만드는 주문형 사업이다.

돈이 어떻게 들어오는가

심텍의 매출은 크게 모듈기판과 패키지기판, 두 제품군에서 나온다. 분기마다 비중은 달라지지만 구조적으로 분명한 것은, 회사의 뿌리였던 저부가 모듈기판에서 고부가 패키지기판으로 무게중심이 옮겨 왔다는 점이다. 지금은 패키지기판이 매출의 다수를 차지한다. 모듈기판이 메모리 용량을 늘리는 '판'이라면, 패키지기판은 칩 성능을 끌어내는 '받침'이어서 기술 난도와 값이 더 높다.

파는 방식은 대부분 수출과 로칼(국내에서 이뤄지는 수출성 거래로, 고객의 국내 법인·보세구역에 납품하는 형태)이고 내수 비중은 작다. 값을 달러로 받는 수출 기업이라는 뜻이다. 여기에 주문형 산업의 성격이 붙는다. 기판의 사양·소재·설계가 고객 완제품 개발 초기에 정해지므로, 한번 특정 제품의 공급사로 들어가면 그 제품이 팔리는 동안 매출이 따라온다. 대신 공급망 관리(SCM)가 사업의 핵심 역량이 된다.

원가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원재료의 성격이다. 가장 큰 원재료는 뜻밖에도 금이다. 기판 표면 도금에 쓰는 청화금카리가 2026년 반기 원재료 매입액의 3분의 1을 넘는 최대 품목이고, 그다음이 기판 원판인 동박적층판(CCL)과 절연재 프리프레그, 동박 같은 구리 계열이다. 즉 심텍은 매출은 반도체 전방 시황에 걸려 있으면서, 원가는 금값과 구리값이라는 별개의 시세에 걸려 있는 이중 노출 구조다. CCL·프리프레그는 두산전자·LG화학 등 국내 공급사에서 상당 부분 조달한다.

마지막으로, 기판은 층수가 많아지고 배선이 미세해질수록 값비싼 설비가 더 들어가는 장치산업이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그에 따른 감가상각이 원가에 늘 깔려 있어, 공장이 얼마나 돌아가느냐(가동률)에 이익이 크게 붙는다.

어디에 서 있는가

모듈기판은 심텍의 출발점이자 오래 지켜 온 자리다. 회사는 메모리 모듈 PCB와 BOC(메모리 칩을 얹는 기판) 제품으로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고(2008년), 그래픽 D램에 쓰는 GDDR 기판은 세계 1위 점유를 인정받아 2023년 다시 선정됐다. 이 시장은 D램의 전방인 PC·서버 출하와 직접 맞물려 움직인다.

패키지기판은 성장의 축이다. 회사는 메모리 위주에서 FC-CSP·SiP 모듈처럼 시스템 반도체(연산·제어용 칩)에 쓰는 고부가 기판으로 고객과 제품을 넓혀 왔다. 이 영역은 배선을 더 미세하게 그리는 MSAP 같은 공법과 고다층 설계가 필요해, 진입에 기술과 실적이 요구된다.

국내에서 심텍은 반도체용 PCB 매출 1위다. 회사가 사업보고서에 실은 별도 기준 비교표를 보면 2025년 매출이 대덕전자·코리아써키트·티엘비 등 국내 동종업체 가운데 가장 크다. 다만 회사는 "제조사마다 주력 제품이 달라 100% 겹치는 경쟁사는 없다"고 밝힌다. 제품군마다 겨루는 상대가 다르다는 뜻이다.

산업 전체로 보면 기판은 반도체·PC·서버 출하량에 연동되는 후방 소재이고, 기술·인증·고객 공동개발이라는 문턱 때문에 새 업체가 쉽게 들어오지 못한다. 시장조사업체 프리스마크(Prismark) 집계에서도 전체 PCB 가운데 반도체 패키지(기판) 분야가 가장 빠르게 커지는 영역으로 꼽힌다.

무엇을 조심해서 봐야 하나

심텍은 하나의 사업(인쇄회로기판)으로 공시되지만, 숫자를 그대로 읽으면 오해하기 쉬운 지점이 여럿이다.

첫째, 연결과 별도의 규모가 다르다. 중국 신태전자와 일본 심텍그래픽스가 실제로 기판을 만드는 제조 자회사여서 이들의 매출이 연결에 들어온다. 그래서 국내 법인만 담은 별도 매출보다 연결 매출이 뚜렷이 크다(2025년 연결 약 1조4,106억, 별도 약 1조971억). 앞서 언급한 국내 경쟁사 비교표는 별도 기준이라, 그 표만 보면 심텍의 실제 사업 규모를 작게 잡게 된다.

둘째, 제품이 딱 두 줄로만 공시된다. 회사는 매출을 '모듈기판'과 '패키지기판'으로만 가른다. 그런데 패키지기판이라는 한 줄 안에는 FC-CSP, SiP, BOC, GDDR, FC-BGA처럼 값과 성장성이 제각각인 제품이 뒤섞여 있다. 어느 고부가 제품이 얼마나 컸는지는 공시로 분해되지 않는다. 회사가 공개하지 않는 이 경계가, 실적이 어디서 좋아졌는지를 겉에서 읽기 어렵게 만든다.

셋째, ㎡당 단가라는 지표에 함정이 있다. 회사는 제품 가격을 '기판 1㎡당 매출액' 하나로만 낸다(2026년 반기 146만원, 2025년 113만원). 이 값이 올랐다고 해서 판매가를 올린 것으로 읽으면 안 된다. 고부가 기판의 비중이 커지면 같은 면적이라도 평균 단가가 올라가는 믹스 변화일 수 있기 때문이다.

넷째, 회사는 자사 시장점유율을 수치로 밝히지 않는다. 경쟁사 매출을 나열할 뿐, 자기 점유율은 GDDR 세계 1위처럼 특정 제품에 한해서만 언급한다. 제품군마다 경쟁 구도가 달라 하나의 점유율로 요약되지 않는다는 방증이며, 전체 점유율을 근거로 회사를 판단하려면 공시만으로는 부족하다.

핵심 지표

마감가
170,700원2026-10-08 · 애프터마켓 포함 통합 종가
PER
적자로 산출 불가EPS TTM 기준
PBR (참고)
9.82배종가 2026-10-08 기준
BPS (참고)
17,384원재무 2026-06-30 · 공시 2026-08-13
EPS
-1,751원최근 4분기 합산
시가총액
6.6조원
52주 범위
42,950원 ~ 173,900원
데이터 기준

실적 지표는 DART 공시 기준이다. 가격은 완료된 거래일의 종가이며, 통합 종가가 없는 경우 KRX 종가를 사용하고 출처를 표시한다. 과거 PER 밴드는 기존 KRX 기반 시계열이다. 컨센서스 변화는 FnGuide에서 확인한 연도별 EPS 추정치의 최근 1개월 변화를 기준으로 한다. PBR·BPS는 같은 보고서의 공시 자본과 보통주 수로 계산한 참고값입니다. 자본은 지배지분을 우선 사용하며 결측 시 자본총계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낮은 PBR이 수익성 회복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지금 주가는 무엇으로 이뤄져 있나

최근 4분기 합산 주당이익이 적자라 PER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이 중 몇 원이 거품인지는 말하지 않습니다 — '정상 배수'를 정해야 나오는데 그런 기준은 없으니까요. 비싼지·거품인지는 실적·이익의 질·공시·노트로 직접 판단해 주세요.

그 사이 무슨 일이 있었나

일자등급유형
2026-10-07정보대량보유(5%룰)
2026-10-02정보대량보유(5%룰)
2026-09-01정보대량보유(5%룰)
2026-07-07정보대량보유(5%룰)
2026-07-01정보대량보유(5%룰)
2026-06-05주의전환사채

얼마나 벌고 있나

최근 4개 분기 누적 매출은 17,032억, 영업이익은 993억으로 영업이익률 5.8%다. 직전 4개 분기(매출 12,703억) 대비 매출은 +34.1%,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표시 구간 안에 영업적자 분기가 5개 있다.

EPS 변화의 배경 — 최근 4분기 EPS는 -1,677원에서 -1,751원으로 적자가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변화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직전: 2024 3Q ~ 2025 2Q
최근: 2025 3Q ~ 2026 2Q. 겹치지 않는 두 12개월을 비교한다.

최근 4분기 매출17,031억원직전 12,703억원
최근 4분기 영업이익992억원직전 -464억원
영업이익률5.8%직전 -3.7%

네 분기의 EPS는 어떻게 달라졌나

전년 동기해당 분기단위: 원
2025년 3분기전년 동기보다 -459원
전년 동기해당 분기671원212원-6,00002,000
2025년 4분기전년 동기보다 -2,903원
전년 동기해당 분기-646원-3,549원-6,00002,000
2026년 1분기전년 동기보다 +1,506원
전년 동기해당 분기-1,115원391원-6,00002,000
2026년 2분기전년 동기보다 +1,782원
전년 동기해당 분기-587원1,195원-6,00002,000

2025년 4분기의 EPS는 전년 동기 -646원에서 -3,549원으로 변했다. 같은 분기의 영업이익은 -362억원 → 103억원이다.

EPS 비교 기준

각 분기를 전년 동기와 비교한다. 4분기 EPS는 기존 TTM 계산과 같은 연간 함의 주식 수 기준으로 재구성한 값이다. 네 분기 차이의 합은 최근·직전 4분기 EPS 차이와 같다. 실제 EPS 변화이며 예상 EPS 수정의 직접 원인은 아니다.

순이익 변화는 어디에서 왔나

세 요인의 변화를 합한 값이 맨 아래 순이익 변화다.

영업이익 변화+1,457억원
영업외손익 변화-1,187억원
세전 이후 차이-242억원
순이익 변화 (합계)+28억원
이익 구성의 계산 기준

영업외손익 변화는 세전이익 변화에서 영업이익 변화를 뺀 값이다. 세전 이후 차이는 순이익 변화에서 세전이익 변화를 뺀 합산 차이로, 세금·귀속 기준 등을 각각 분리한 값이 아니다. 순이익은 수집된 공시 값으로 지배주주 귀속을 우선하되 결측 시 전체 순이익이 사용될 수 있다. 영업이익의 증가를 모두 반복 가능한 본업 성장으로 보거나, EPS의 본업 기여 비중으로 해석하지 않는다. 개별 항목은 억원으로 반올림해 표시하므로 표시된 수치의 합과 합계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직전 구간은 2024 3Q ~ 2025 2Q, 최근 구간은 2025 3Q ~ 2026 2Q이다. 실제 공시 실적을 비교한 내용이며 예상 EPS 상향의 원인을 설명하는 것은 아니다. 환차익·자산 매각·세금 효과 등 세부 원인은 해당 공시와 주석을 확인해야 한다.

최근 전망과 주가 움직임은 같았나

2026.09.21 ~ 2026.10.08

예상 EPS+0.9%2026년 · 큰 변화 없음
심텍+29.7%주가 변화율
코스닥+6.7%지수 변화율
예상 EPS심텍코스닥
-20%0%+20%+40%09.2110.08

같은 기간 이익 전망은 큰 변화 없음이고, 심텍 주가는 코스닥보다 23.0%p 강했다. 전망 변화의 지속성, 이미 반영된 기대와 업종 흐름을 함께 확인할 구간이다.

그래프 기준

주가는 애프터마켓 포함 통합 종가이며 시장 지수는 정규장 종가지수다. 지수에는 종목의 애프터마켓 움직임이 반영되지 않는 시간 차이가 있다. 세 선은 같은 시작일의 0%를 기준으로 한다. 예상 EPS 수정률과 가격 변화율은 서로 다른 지표이며, 선 사이 간격은 저평가·고평가의 크기가 아니다. 배당은 반영하지 않았다. 예상 EPS는 확인된 날짜에 갱신하고 절댓값은 표시하지 않는다. 이 그래프만으로 주가 변화의 원인을 확정할 수는 없다.

분기매출YoY영업이익이익률순이익영업CFEPS
2026 2Q5,146억+51.0%629억12.2%448억151억1,195원
2026 1Q4,224억+39.1%137억3.2%146억-624억391원
2025 4Q3,934억+30.7%103억2.6%-1,167억-307억-3,549원
2025 3Q3,728억+14.8%124억3.3%68억-470억212원
2025 2Q3,408억+9.3%55억1.6%-187억-737억-587원
2025 1Q3,036억+3.3%-163억-5.4%-355억-472억-1,115원
2024 4Q3,011억+1.4%-362억-12.0%-206억74억-646원
2024 3Q3,248억+13.1%5억0.2%214억-1,154억671원
QUALITY OF EARNINGS

그 이익은 어떤 이익인가

이익, 현금, 재무 부담을 한 흐름으로 확인합니다.

순이익 1원당 영업으로 들어온 현금(영업현금흐름÷순이익). 1배면 이익만큼, 아래면 이익보다 덜 들어온 것.
2.47배
영업CF ÷ 순이익
빚이 자기자본의 몇 배. 100%면 빚과 자본이 같고, 넘으면 빚이 자본보다 많다.
183.4%
가진 현금에서 빚을 뺀 값. 마이너스면 빚이 현금보다 많다. (현금 전환은 흐름, 순현금은 잔고 — 다른 것)
-6,036억원
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의 몇 배. 1배면 영업이익이 전부 이자로 나가 남는 게 없고, 아래면 영업이익만으로 이자도 못 갚는다.
1.8배
팔았지만 대금을 아직 못 받은 돈. 매출보다 빠르게 늘면 못 받은 돈이 쌓이는 것.
29.2%
매출 대비
안 팔리고 창고에 남은 상품·부품. 매출보다 빠르게 늘면 안 팔린 물량이 쌓이는 것.
17.0%
매출 대비

순이익과 영업현금흐름

두 값이 장기간 함께 움직이는지 확인합니다.

순이익영업현금흐름단위 · 억원

언제 무엇이 공시됐나

  1. 2026-08-13반기보고서
  2. 2026-06-05전환사채
  3. 2026-05-14분기보고서

무엇이 발목을 잡는가

가장 큰 구조적 약점은 전방이 메모리 반도체라는 점이다. D램 업황은 가격과 출하가 몇 해 주기로 크게 오르내리는데, 기판 수요는 그 사이클을 그대로 탄다. 게다가 심텍은 값비싼 설비를 갖춘 장치산업이라 고정비가 크다. 매출이 줄면 이익은 그보다 훨씬 크게 줄고, 반대로 늘면 이익이 빠르게 붙는다. 실제로 이 회사는 다운사이클에서 영업적자와 순손실을 낸 적이 있을 만큼 실적의 진폭이 크다.

고객이 소수의 대형 반도체 기업에 몰려 있는 것도 양날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이라는 세계 최상위 고객을 뒀다는 것은 강점이지만, 그만큼 이들의 재고·투자 사이클에 심텍의 실적이 함께 묶인다. 몇몇 고객의 주문이 흔들리면 회사 전체가 흔들린다.

원가의 이중 노출도 상시적 부담이다. 매출은 반도체 전방에, 원가의 큰 몫은 금과 구리 시세에 걸려 있어, 두 흐름이 어긋나면 마진이 눌린다. 전방 가격이 좋아도 귀금속·구리값이 오르면 이익이 그만큼 깎일 수 있다.

재무 구조에는 다운사이클의 흔적이 남아 있다. 회사는 실적이 나빴던 시기를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신종자본증권 같은 조달로 넘겨 왔고, 이런 사채는 회복기에 주식으로 바뀌며 주식 수를 늘린다(희석). 여기에 고다층·미세화 기판으로 나아가려면 계속해서 대규모 설비투자와 그 재원이 필요하다. 성장을 위해 돈을 계속 넣어야 하는 산업이라는 뜻이다.

끝으로 고부가 전환은 아직 열린 과제다. 패키지기판 고도화, 특히 고다층 기판 영역은 삼성전기와 대덕전자, 일본·대만 업체들이 함께 겨루는 곳이다. 심텍이 이 전환을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면 저부가 사이클 의존을 줄일 수 있지만, 그 성패는 지금의 공시만으로 단정할 수 없다.

업종

업종 해설

반도체 업종 — 칩 값이 오르면 누가 돈을 벌까

메모리가 사상 최대 이익을 내는 동안 장비·부품·기판 회사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반도체 사이클은 왜 생기는지, 이 업종 PER을 볼 때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처음부터 풀어 쓴 해설.

수정 이력
  • 2026-09-22상설 해설 최초 작성 (2026 반기보고서 제12기 반기, 2026.08.13 접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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